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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사무실에서 일하기를 선호하시나요?

현대의 사무실은 과거의 삭막했던 공간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특징과 가치에 맞추어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해 지정된 자리가 아닌 업무에 따라 편안한 자리를 찾아 업무를 하고, 오히려 사무실이란 틀에서 벗어나고자 공간 자체를 없애기도 합니다.

하루의 1/3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사무공간"은 잠시동안 집을 대체할 새로운 "보금자리" 로서의 역할이 점점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저희 크라우드웍스 역시 작년까지 공유 오피스에서 생활을 하다가 우리들 만의 공간에 대한 니즈가 커졌고, 드디어 올해 1월 그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새롭게 마련한 공간은 공통의 목표를 두고 함께 달려가기 위해 업무 효율을 높이며, 하나의 유기조직으로 움직이기 위해 협업을 위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데이터의 라벨링 산업의 중심인 크라우드웍스의 사무실, 함께 살펴볼까요?

4월도 어느덧 끝나가고 점점 5월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한층 여름이 다가옴을 느끼게 되네요. 봄철 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인 꽃가루와 황사 그리고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코로나도 있으니 마스크는 필수!

지난 번 콘텐츠에서는 크라우드웍스의 신규 입사자분이 첫날에 겪게 될 하루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해드렸었는데요.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크라우드웍스의 전사 행사인 All Hands Meeting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All Hands Meeting은 이름에서도 유추하실 수 있듯이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전 사원이 같은 자리에 모여 이슈들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 입니다. 경영진 분들도 모두 참석하시기 때문에 중요한 이슈부터 사소한 건의 사항까지 오고가는 중요한 전사적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신규 입사자 소개와 데이터 3법 법무 교육, 마지막으로 경영진과의 Q&A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All Hands Meeting은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라운지에 절반 정도의 인원만 참석하시고 다른 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를 하시며 온라인을 참석해주셨습니다.

하루 빨리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마스크 없이 마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부터 크라우드웍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 해요. 아직은 많이 낯설기만 한 이야기들이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크라우드웍스의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첫 번째 이야기로 크라우드웍스 신규 입사자분들을 대상으로 진행 하고있는 온보딩 제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다들 회사에 입사하는 첫 날 어떤 마음으로 가시나요? 아마도 새로운 만남과 장소에서 오는 설렘이 엄청 크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저희는 그러한 설렘을 오래 간직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크라우드웍스만의 웰컴키트를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웰컴키트는 간단한 사무용품과 함께 노트북을 넣으실 수 있는 백팩 또는 토트백, 크라우드웍스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와 아X다스 저지를 선물로 준비하고 있어요. (아X다스 저지는 한달에 한번 사이즈 별로 발주를 넣고 있어 조금 늦게 전달드릴 때도 있어요)

크라우드웍스에서는 신규 입사자분을 위해 업무에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MAC을 쓰시는 지, Window를 쓰시는 지 선호하시는 OS에 맞추어 노트북도 준비하고 업무 효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드리려 하고 있어요.